보육시설의아동폭력근절위하여함께하면 좋은세상이 올꺼야

이번에 인천송도어린이집과 부평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여교사들의 네살배기아동폭행사건에 대하여 남성인권투쟁을 수행하는 본단체는 근절되지않는 보육시설의 아동학대에 대하여 통탄스러움을 금할수가없다

그렇지 않았도 사회전반의폭력근절을위하여 선봉에서겠다고 다짐한 우리로서는 폭력이라는것이 어떠한유형이든간에 폭력은 민주주의사회의적이라는걸 만인들앞에 규정하는바이며 폭력근절을 위하여 어떠한노력도 아끼지않을것임을 다짐한다

물론 대다수의 보육교사들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열악한근무여건가운데서도 교육자로서의 역활을 충실하게수행하고 있음을 인정하나 소수의 몰지각한 폭력교사들로 인하여 아이들의가슴과영혼에멍이들고 빠듯한 경제적여건에 아이들을 보육시설에 맡겨두고 맏벌이/경제활동을하는 서민부부들에게  마음놓고 자녀를 보육기관에 위탁하지도 못하는현실에 실로 한숨이나올수밖에없다

대체 인터넷에서 공부하여 자격증만 획득하면  교육자로서의 자질/능력/인성등 이모든것을 도외시하고 일사천리로 보육교사로 임명하여 현지보육기관에 배치하는 이런 보육행정이 말이나 되는가?

보육교사라는 직업은 아무나할수있는 직업이 아니다

이것은 유치원교사/초중고등학교교원역시 마찬가지다

아이들을 자신의자녀처럼 사랑하고 아끼고 바르게선도하며 영혼을다바쳐가면서 교육자로서의 역활을수행해야하는것이 교사라는 직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차후에 전국의 보육기관의 교사들을 상대로  교사직수행에 있어서 필요한자질과 능력과 인성을 검증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서라도 부적격한 교사들은 무조건 퇴출하라

이런사건들이 터져나올적마다 열악한근무환경과 임금체계를 변명하듯 내세우는 경우가 허다한데 보육시설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근무환경이 매우 힘든건 사실이나 이것이 아동학대를 합리화할수있는 어떠한 이유도 될수가없다

돈보다더중요한것이 아이들의영혼을 어루만지고 아이들을 자신의자녀처럼 사랑하는 교사로서의 사명감이 아니던가?

앞으로 전국어린이집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한다고 하는데 진작 했어야할 일이다

어린아동시절에 아동들이 부모든 교사든 그어느누구에게서든 간에 당하는 정서적학대나 신체적학대는 일평생동안 정신적트라우마로 남는다는것을  감안할적에 우리도 이제는 아동학대의처벌수위를 선진국이상으로 높여야 하지않을가?

대한민국정통애국보수우익의상징이며 안티페미니즘남성인권해방투쟁을수행하는 본단체는 대표인 박동완부터 시작하여 전체조직원동지들모두가 아동에대한 폭력이근절되는날까지 신념과 영혼을 불살라가며 싸울것임을 결의한다

2015년 1월23일

http://cafe.naver.com/rtbnmm  현양사모남성연대

남성인권투쟁위원회

대표:박동완